‘대장 김창수’, 조진웅의 열정이 들어간 진심 예고편 공개

입력 2017-09-15 11:29
[연예팀] “무거운 책임감에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 치기 어린 청년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625일 간의 감동실화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가 메이킹 예고편을 공개한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실화. 이와 관련해 공개된 진심 예고편에는 조진웅의 깊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다.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참지 못하는 조진웅의 열연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움직이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를 찍기 전까진 김창수라는 인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고백한 조진웅은 출연이 결정된 순간부터 배우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 실존 인물을 그려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이겨낸 채 눈빛, 마음가짐 모두 김창수 자체가 된 조진웅, 치욕의 역사 앞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현하는 그의 연기는 정의감 넘쳤던 김창수의 진심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하다. 또한 제작보고회 행사시 “단 1초만이라도 타임머신을 타고 김창수를 만나러 가고 싶었다”라고 전한 조진웅의 말은 그가 얼마나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매 순간 진심을 다 했는지를 알게 한다. 마지막으로 “쉽게 잊고 지나칠 수 있었던 역사와 김창수라는 인물의 이름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 조진웅의 바람처럼 ‘대장 김창수’는 올 가을,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조진웅의 진심 어린 연기와 깊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대장 김창수’는 10월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씨네그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