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이지?’, 山에 오른 독일 친구들...한계 없는 체력 뽐내

입력 2017-09-14 13:22
[연예팀] 독일 친구들이 한국 산에 오른다.9월1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독일 친구 3인방이 경주 투어를 마무리하고 등산을 위해 북한산을 찾는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등산을 결정한 다니엘 린데만은 폭염의 날씨에 등산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 듯 “우리 진짜 산으로 가는 거 맞아?”라고 친구들에게 연이어 되물었다. 이에 친구들은 “우리 협의 봤어, 그냥 가!”라고 말하며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독일 친구들 중 페터는 험한 등산로에서도 자신감을 보이며 앞장서서 산을 올랐다는 후문. 모두가 힘들어하는 순간에도 절대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결국 정상의 기쁨을 만끽한 독일 3인방은 다니엘 린데만에게 “이런 곳과 가까이 지내는 네가 부럽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전언. 서울의 경치에 모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한편, 독일 4인방과 함께 북한산 정상까지 등산한 제작진은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힘들어했다고. 독일의 한국 북한산 정복기를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금일(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