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브랜드, 월드 서핑대회와 파트너십 연장

입력 2017-09-14 09:49
-매년 남녀 WSL 챔피언에게는 짚 SUV 수여

FCA코리아가 '짚 브랜드-월드 서프 리그(WSL)'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장기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인해 짚은 WSL의 자동차 부문 공식 독점 파트너사로서 활동을 지속하게 되며, 남녀 챔피언십 투어의 'WSL짚 리더스' 투어 랭킹 대회에 대한 명명권도 계속 유지한다. 지난 2015년 5월 최초의 WSL의 자동차 부문 독점 파트너가 된 짚은 서핑이 최초로 올림픽 종목이 되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포함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됐다.

짚은 향후 '짚 리더보드 서핑대회'와 노란색의 지프 리더 저지, 방송, 라커 룸 디자인 등을 통한 브랜딩, WSL 운영을 위한 차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매년 남녀 WSL 챔피언에게는짚SUV를 수여한다.

향후 짚이 후원하게 될 대회는 안파플레이스 프로 카사블랑카(Anfaplace Pro Casablanca, 9월12일~17일), 헐리 프로(Hurley Pro, 9월6일~17일) 등 WSL CT, 빌라봉 파이프 마스터스(Billabong Pipe Masters, 12월8일~20일), 스와치 프로(Swatch Pro, 9월6일~17일), 마우이 여자 프로(Maui Women’s Pro, 11월25일~12월6일) 등 6개다.

한편,짚 리더보드 대회 등 WSL 경기 일정은브랜드 사이트(jeep.com/wsl)나 모바일 사이트(m.Jeep.com/ws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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