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남심 잡는 3단 하트' 전혜빈, 귀여운 애교

입력 2017-09-12 20:34
[백수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SBS 월화드라마 ‘조작’ 종방연이 열렸다.이날 전혜빈은 애교 가득한 3단 하트를 선보였다.깜찍한 매력이 돋보였다. '여의도가 환해지는 미모~' '머리위로도 하구요~' '미니 하트도 발사' '이래도 안반해?'한편, SBS ‘조작’ 마지막 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