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한국 일정 발표...15일 내한

입력 2017-09-12 12:48
[패션팀]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개최한 ‘미스인터콘티넨탈 2017’ 한국대회가 마무리되면서 차기 대회인 ‘미스아시아어워즈’ 일정이 발표되었다. 작년 10월 중국 상하이 에서 개최되어 우승자로 태국의 쵸캐 나파손을 배출한 이 대회는 올해 11월15일 내한을 시작으로 19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탤런트쇼’를, 21일 봉황망과 공동으로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을, 23일 세계뷰티엑스포와 공동으로 코엑스에서 대망의 ‘코로네이션 나이트’를 개최한다. 퍼스트국제재단이 아시아 단독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 대회는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봉황망중한교류채널,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LBMA STAR가 공동으로 주관 운영을 맡으며 중국 이데아프로덕션, 상하이 피커쉬 상무유한공사, 비에스 커뮤니케이션. 일본 팬터스재팬 프로덕션, 중국 닝보 화맹전람 등이 후원 참여한다.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