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자녀가 음악한다면 하고 싶은 대로 따라주는 편”

입력 2017-09-08 17:30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김종서의 30년 음악 인생을 되짚다. 9월8일 오후 서울 종로구 SH아트홀에서 싱어송라이터 김종서의 ‘TRACE-30TH STORY’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김종서는 혹시 자녀가 아빠의 피를 따른다면 어떨지 묻는 질문에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따라주는 쪽이다. 자질도 없는데 시키면 안 되지만 본인이 미쳐있는 일에는 방향성을 도와주는 쪽이다”라고 답했다.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나위 보컬 오디션 당시의 모습부터 부활 창단과 얽힌 에피소드, ‘대답 없는 너’ 등 주옥같은 히트곡이 나오게 된 배경까지 한국 록의 역사와 함께 30년 음악인생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종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는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오는 9월12일부터 10월9일까지 개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