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섹시 빼곤 다 있어요' 현아 '패왕색의 갭신갭왕 매력'

입력 2017-09-08 17:11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가수 현아는 무대 위와 아래에서 사뭇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패왕색'이라 불리며 섹시함으로 무대를 압도하지만, 무대 아래서는 전혀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일 때가 있죠.오늘 '뮤직뱅크' 출근길에서도 현아는 '갭신갭왕' 매력을 선사했죠. 거의 '청순돌'이라 불러도 될 정도의 스타일로 나타난 현아. 웃을 땐 수줍게 입도 가리고 애써 한 손에 '아아'를 들고 양손하트를 만드려고 하는 '허당'매력도 선보이는 현아. 섹시는 일도 찾아볼 수 없었던, 청초함의 끝을 보여줬던 9월8일자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현아였습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