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대세가 온다.8월30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W의 ‘있다면’ 안무가 최초 공개된다. 이와 관련 아이돌 그룹의 명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이번 ‘플레디스 특집’에서는 솔로로 돌아온 레이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후 인기몰이 중인 뉴이스트 W를 비롯,걸그룹 프리스틴과 발라더 한동근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뉴이스트 W는 최근 발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신곡 ‘있다면’의 안무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있다면’은 감성 발라드 곡으로 안무가 없지만, 뉴이스트W는 ‘주간아이돌’에서 직접 안무 제작에 도전했다고.한편,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는 각 팀 모두 숨겨왔던 끼를 방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면 18인분 끓이기에 도전한 것은 물론, 애교까지 공개하며 예능감을 마음껏 펼쳤다는 전언. 뉴이스트 W의 ‘있다면’ 깜찍 안무를 구경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금일(30일) 오후 6시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