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올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진행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가 참석, 최근 6주 간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된 신입사원 2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 마지막 교육과정이자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한 자리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신입사원들은 신시장 개척, 엔진 개발 등 회사 당면 과제뿐 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개발, 글로벌 자동차 이슈 등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회사를 넘어 한국 자동차산업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로부터 패기와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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