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희선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김지민, 김영희가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축제답게 평범함을 거부한 블루카펫 의상을 선보이며 부산 일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박나래 '부산에 등장한 나래바 사장님'
'아름다운 밤이에요'
김지민 '과감하게 시도한 헤어 스타일'
'그래도 잘 어울리죠?'
김영희 '김서형을 뛰어넘는 완벽 슈트 핏'
'단연 시선가는 비주얼'한편,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는 박미선 30주년 자선 디너쇼(마르고 닳도록), 대화가 the 필요해, 나몰라쇼, 아리오쑈 등의 공연 등 8월 25일 부터 9월3일 까지 부산 일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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