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듣고 싶어'로 돌아온 다이아. 오늘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다이아 정채연은 입장에서 포토타임 초반까지는 뭔가 개운치 못해하는 인상이었죠. 이때 과감한 탈색과 단발로 변신해 안 그래도 강했던 걸크러쉬 매력 더 풍기고 있는 예빈이 나섰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2017년 8월25일자 다이아 정채연.
다이아 정채연 '긁적긁적... 뭔가 느낌이 이상해...'
이 때 정채연 머리 매무새 가다듬어주는 다이아 예빈. 왠지 모르는 커플 분위기도 살짝 나네요.
예빈 덕분에 금새 청순여신면모 되찾은 다이아 정채연.
다이아 정채연 '모두 예빈이 덕분이에요~'
다이아 에빈 '그러니까 저도 예쁘게 찍어주세요~'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