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설렘 반 긴장 반' 이유비,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

입력 2017-08-24 16:35
[조희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극본 유수지 / 연출 김도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년만의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유비는 더욱 물오른 청순미모와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임했다.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 '설렘 반 긴장 반' '떨리지만 여유롭게' '못 본 사이 더 물오른 청순 미모' '어쩌다18 많이 사랑해주세요~''어쩌다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로 그룹 샤이니 민호, 배우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