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유비 '2년만의 브라운관 컴백'

입력 2017-08-24 14:05
[조희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극본 유수지 / 연출 김도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어쩌다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로 그룹 샤이니 민호, 배우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