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스타필드 고양에 BMW·미니 전시장 열어

입력 2017-08-24 10:08
-스타필드하남에이은신개념전시장

-시승·라이프스타일제품구매가능

BMW그룹코리아가 스타필드 고양에 BMW, 미니 전시장(운영:바바리안모터스)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멀티미디어를통해두 브랜드를경험할수있는브랜드특화전시장으로,국내에는하남스타필드에이어두 번째로선보이는영업망이다. 대형복합쇼핑몰내입점으로소비자접근성이확대됐으며 브랜드별 제품시승이가능하다.또한, 라이프스타일제품을 직접착용해보고구입할수있다.

총면적은700.72㎡로BMW 6대, 미니 4대를 배치한다. 미니의고성능서브브랜드인JCW존에는 미니 JCW 제품 2대를 특별 전시한다.BMW플래그십제품인7시리즈용전용라운지는VIP 소비자를위한상담이이뤄진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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