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고수 '대장장이 역 맡았어요'

입력 2017-08-23 11:50
[조희선 기자] 배우고수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상석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