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제훈-나문희 '훈훈한 선 후배 사이'

입력 2017-08-21 12:23
[조희선 기자] 배우 이제훈, 나문희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