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애간장’ 주연 확정...첫사랑 못 잊는 꽃미남 役

입력 2017-08-21 09:33
[연예팀] 이정신이 주연을 맡았다.8월21일 SBS미디어넷 측은 “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배우 이열음, 서지훈과 함께 SBS플러스 ‘애간장’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라고 전했다. ‘애간장’은 판타지 추리 로맨스로, 10년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강신우(이정신)가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 짝사랑녀 한지수(이열음)와 엮이는운명과의 한판승부를 다룰 예정.이정신은 극중 ‘꽃미남’ 수학 선생님 강신우 역을 맡았다. 우연한 계기로 10년 전으로 돌아가 어린 강신우와 마주하며 생각지 못한 갈등에 휩싸인다. 이정신은 최근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이열음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엄친 딸’ 한지수 역을 맡았다. 두 강신우의 첫사랑으로, 갈등의 주 원인이 된다.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아픔을 감추며 사는 두 가지 면을 안고 있다.이열음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주목 받으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극중에서는 청순한 모범생 느낌이면서 사랑에 있어서는 거침없이 대시하는 걸크러시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강신우와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한편,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 주연의 SBS플러스 ‘애간장’은 8월 말 첫 촬영을 시작한다. 12월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SBS미디어넷)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