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최시원-최강창민 '의경 만기 전역 후 당당한 발걸음'

입력 2017-08-18 09:41
[조희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 2015년 11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해 21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