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7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차이나 그랜드 쇼케이스가 8월11일 중국 푸젠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의 본선 진출자들은 8월4일 중국에 도착하여 닝보 혼칭 박람회,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마친 후 11일 쇼케이스에서 단체군무,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 퍼레이드와 뮤지컬, 한국무용, 재즈댄스 등 다양한 탤런트를 활용한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를 장식했다. 또한 대회 측에선 오션마스타, 닥터코키아 등 전속모델을 선정, 쇼케이스를 진행한 후보자들의 연예 활동을 적극 독려했다.차이나 그랜드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친 후보자들은 15일 한국으로 입국했으며 2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에서 개최 될 한국대회를 위해 합숙교육을 시작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2017미스인터콘티넨탈’이 누가 될지 기대되는 순간이다.‘2017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차이나 그랜드 쇼케이스는 퍼스트파운데이션과 충청일보가 주최하고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 퍼스트재단이 후원했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