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링컨 컨티넨탈 금융 프로모션 강화

입력 2017-08-07 11:06
-'5년' 관리 서비스에 1년 신차교환 서비스까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링컨 컨티넨탈 전용 금융 프로모션 '5·5·5+1' 프로그햄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링컨 컨티넨탈 구매 시 5년 장기 운용리스, 5년 보증, 5년 프리미언 소모품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구매 후 1년까지 신차교환 서비스 혜택을 더한다. 5년 장기 운용리스는 선납금 30% 조건이다. 소모품 교환 서비스엔 오일필터, 엔진 벨트와 호스, 에어클리너, 에어컨 필터, 와이퍼블레이드(연 최대 1회), 브레이크패드, 온도조절시트 필터, 쇽업소버 등을 포함한다. 이밖에 서비스 센터 입고와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3년 또는 6만㎞ 동안 받을 수 있다.

신차교환 프로그램은 구매 후 1년 안에 파손율 30% 이상, 본인 과실 50% 이하로 자동차 보험이 적용되는 경우 차 한 대당 1회에 한해 동일 종류의 신차료 교환해주는 프로모션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링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테슬라 모델3, 예약 취소만 6만대 넘어

▶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내놓고 5% 할인 돌입

▶ FCA코리아, 자체 파이낸셜 서비스 제공한다

▶ [하이빔]유일한 합격, BMW 520d를 보는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