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고보결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입력 2017-08-04 21:47
[김치윤 기자]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종방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고보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건, 박민영, 연우진, 도지원, 고보결 등이 출연한 '7일의 왕비'는 지난 3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김재중, 유이, 정해성, 바로 등이 출연하는 '맨홀'이 9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