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귀요미 끝판왕' 사무엘, 통통튀는 16세 소년

입력 2017-08-02 21:25
[백수연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가수 사무엘의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사무엘은 16세 다운 청량감 넘치는 무대와 깜찍함으로순수한 소년미를 뽐냈다. '귀요미 무대' '통통튀는 매력' '많이 사랑해주세요~'한편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으로 풋풋하고 순수함을 노래한다. 또한 현재 힙합 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래퍼 창모의 피처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