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수영 '이원근-심희섭 사이에서 깨발랄 매력'

입력 2017-07-31 14:58
[백수연 기자] 배우 이원근, 소녀시대 수영, 배우 심희섭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로 오늘 네이버 TV로 첫 공개됐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