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지혜와 정채연이 ‘팔로우 미8’과 작별한다.7월27일 방송될 국내 케이블 채널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8’에서는 배우 서지혜와 다이아 정채연이 마지막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그간 맏언니 다양한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하며 뷰티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마지막 방송에서도 “보여드린다고 보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딱 한 가지 보여주지 못한 게 있다”라며 여배우의 감성까지 일상에 녹여냈다고.막내 정채연 역시 ‘팔로우 미8’에서 큰 호응을 얻은 ‘먹방’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새벽 시간 장거리 촬영을 가던 중 들른 휴게소에서 ‘먹방’의 정점을 찍은 것. 배우 차정원에 이어 신(新) 먹방 요정의 자리를 넘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팔로우 미8’은 2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팔로우 미8S’라는 스페셜 시즌으로 다시 찾아온다. 든든한 맏언니 서지혜와 귀여운 막내 정채연의 작별을 만날 수 있는 패션앤 ‘팔로우 미8’ 마지막 방송은 금일(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제공: 티캐스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