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하트시그널’의인기는 ‘하태하태’.7월7일 방송될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이상민이 프로그램의 체감 인기를 언급한다. 이와 관련 ‘하트시그널’은 출연자 배윤경과 서주원의 대화 장면을 편집한 클립 영상이 조회수 100만 회에 육박하는 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하트시그널’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며, “주변에서도 ‘하트시그널’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체감 인기를 언급했다. 윤종신과 김이나, 신동도 적극 동의했다고.이 가운데 신동은 “내가 매번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잘 맞히니까 나에게만 정답을 알려줬다는 소문도 있다”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한편, 연애 예측단의 프로그램 인기 언급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은 금일(7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