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코리아,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효율 개념 발표

입력 2017-06-29 13:32
다임러트럭코리아가29일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새 운송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발표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로드 이피션시는 차를 운행하는 모든 영역의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효용을 확대하기 위한 개념이다.총운송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을높여소비자수익을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한 개념으로,낮은총보유비용(Low total cost)과안전성,빠른 운행복귀(Maximized use)의 세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에 출시한 2017년형 뉴 악트로스는 운영 효율을 강화하고 각종 품목을 장착해 로드 이피션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뉴 악트로스는6×2트랙터6개와 6×4트랙터4개로 구성됐다. 6×2에 탑재한 2세대 엔진은 최고30마력를 높였으며 연료 효율을 최대 6%향상시켰다. 장거리 주행 시 효율과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redictive Powertrain Control)을 전 제품에 적용해 낮은 보유 비용(Low total cost)에 기여하며 보행자 보호 기능을 더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4(ABA 4)와 차선이탈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안전품목 패키지를 주력 제품에 기본 적용했다.

안전품목은 약877마력의 추가 보조 제동력을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워터 리타더(Water Retarder), 광각 조절 미러를 기본 장착했다. 또,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TFT-LCD창을 통해 각종 편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다기능 컨트롤 키(Multi Function Key)와 무시동 히터와 무시동 에어컨 등의 편의품목을 주력 제품에 기본 탑재했다.



6×4 제품은 6×2트랙터의 주요 장점을 포함해 거친 현장을 주로 운행하는 업무 특성에 맞춰차체의 지상고를 높였다.또, 험로에 최적화한 허브 리덕션과 싱글 리덕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추가한630마력급의3363S 6×4트랙터는 초고중량 특수 화물 운송용으로 건식 클러치의 효율성과 유체 작동식 리타더 기능을 결합한 터보 리타더 클러치(TRC)를 기본 장착해 출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신차 구입 시 서비스 약정 상품인 서비스 컨트랙트를 선택하면 이후 추가 부담없이 제품 유지 보수에 필요한 정기 점검,각종 소모품 교환, 보증 연장 혜택을 개별 구매보다 약10%절감된 비용으로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신속한 운행 복귀 실현을 위해 서비스망 질적 개선에 3년간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비스 매니저(CSM)를 신규 배치했으며 워크베이 당 벤츠 트럭 공인 인증 정비사1.2명 이상 확보했다. 서비스 센터 당일 부품 공급률은95%이상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기존의 순정 르만 부품,사고차 수리 지원 프로그램,메르세데스 서비스 카드,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등의 캠페인을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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