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신세경 '걷기만 해도 남달라'

입력 2017-06-27 14:47
[조희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따.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배우 남주혁, 신세경, 정수정, 임주환, 공명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