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꽃을 든 남자' 펜타곤 '이 로맨틱함, 예뻐죽겠네'

입력 2017-06-16 14:29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예뻐죽겠네'로 컴백한 펜타곤. 컴백 첫주 출근길에서 펜타곤은 9명 모두 꽃을 들고 왔죠.여기에꽃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삼삼오오 각양각색이어서 더 매력적이었던 펜타곤이었습니다. '꽃을 든 남자' 펜타곤 '예뻐죽겠네' 프러포즈도 시크하게 할 것만 같은 상남자 분위기의 펜타곤 신원. 펜타곤 여원은 금새라도 프러포즈할 것처럼 설레는 표정이네요. 펜타곤 흥석-키노-진호 '가슴 높이로 공손하게 든 꽃 색깔도 제각각' 펜타곤 후이-이던 '꽃을 든 모습도 터프터프' 펜타곤 우석-유토 '수국 들고 있는 상남자 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