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라인업은 쟁쟁한 남자가수들로 가득했죠. '체리썸'으로 컴백한 NCT127, 세븐틴 등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남자아이돌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이길 수 없는 강력하고 거대한 '산'이 예상치 못하게 '뮤직뱅크' 출근길에 등장했죠. 바로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 선생님이었습니다. KBS신관입구에 송해 선생님의 모습이 보일 때는 믿기지 않았죠. 경호원들이 정중하게 안내할 때만해도 손인사라도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뜻 포토존에 선 송해 선생님은 왠만한 아이돌 저리가라할 정도의 다양한 애교(?) 포즈를 선사해 주셨죠.
너무나 자연스럽게 취하셔서 심지어 감동까지 안겨준 송해 선생님의 손가락하트.
하나만 해도 놀랄 지경이었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양손하트까지 보여주신 송해 선생님.
이 포즈를 취하시며 "전국~"이라고 외치시고, 취재진은 "노래자랑~"이라고 화답한 풍경까지 유도하셨습니다.
송해 '모두들 감사합니다~'이 여유, 이 센스. 오늘 '뮤직뱅크'출연진은 아니지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신, '90짤 귀요미' 송해 선생님이었습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