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지난 8년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감사한 시간”

입력 2017-06-14 18:43
[김영재 기자 / 사진 조희선 기자] 은정이 8년을 추억했다.6월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티아라(T-ARA)의 열세 번째 미니 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이날 은정은 “거의 20대 전부를 티아라로 보냈다. 나한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다”라며, “그리고 후회되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왜냐하면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또 그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사실 힘들고 어려운 것보다 받은 것이 크고, 감사한 마음이 지금까지 있다. 힘들면 힘든 대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그래서 티아라에 대한 애착이 앞으로도 커지는 것 같다”라고 지난 8년을 추억했다.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와의 작업 결과물로, 기존 티아라의 대표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린 트랙이자 업 템포의 EDM 노래다. 더불어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라는 점이 4인조 티아라의 신곡을 기대하게 만든다.한편, 티아라는 금일(14일) 음원을 공개했으며,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