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옥빈-신하균 '훈훈한 비주얼'

입력 2017-06-05 20:37
[백수연 기자] 배우 김옥빈, 신하균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8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