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서형 '걷기조차 힘든 밀착 드레스'

입력 2017-05-30 17:14
[조희선 기자] 배우 김서형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8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