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메이드 바이 스웨덴(MADE BY SWEDEN)'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스웨덴 브랜드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크로스컨트리,S90등을 전시하며 제품 체험, 구매 상담,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28일까지 잠실에서 개최하며이후 6월3~11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6월17~25일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다. 하반기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 경품 이벤트도 전개한다.크로스컨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사진을 메시지로 전송 받을 수 있으며 볼보 정품 액세서리와 모형을 뽑을 수 있는 기계도 마련한다.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씨마크 호텔 숙박권,볼보차2박3일 시승권,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Wilkins)헤드폰,크로스컨트리 미니카 등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볼보 파스텔 색연필 세트를 지급하며 팝업스토어 관련 문자메시지(MMS)를 소지한 소비자에게는머그컵 세트를 지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고급가죽 더한 '푸조 308 1.6ℓ GT 라인 나파레더 에디션' 등장
▶ 짚 랭글러 픽업, 미국 시장 대세 따라
▶ 자동차끼리 통신, 5년 뒤 3,500만대에 도달
▶ 인피니티 Q30, 여성에게 어울리는 세 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