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뮈샤, LMC 브이업 마스크팩 출시

입력 2017-05-19 16:11
[뷰티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세컨 브랜드인 라뮈샤가 LMC 브이업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V-Up Mask는 V 형태의 LMC 마스크를 통해 처진 턱살과 목살을 위로 리프팅한다는 의미를 지닌 마스크팩으로 이중턱과 목주름을 동시에 케어 가능한 2스텝으로 구성돼있다.1스텝의 고농축 압축하이드로겔 패치는 고탄성 쿨링 효과를 지닌 특수원단 및 고농축 하이드로겔 패치로서 피부에 긴장감을 주어 브이라인을 선사한다. 2스텝의 골드 디톡스 에센스는 24K 골드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로 모공 속 유해한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을 촘촘하게 리프팅 해주며 매끈한 피부 결과 탄력을 부여한다. 두 단계로 이루어진 해당 제품은 처진 턱살과 목살 리프팅 효과 및 피부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을 지녀 출시와 동시에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V-Up Mask는 ‘UP’이란 단어의 어감이 짧고 강렬한 것과 같이 밑으로 처진 살을 위로 한 번에 리프팅 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제작된 획기적인 마스크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해당 브랜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주얼리와 획기적인 뷰티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