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이렇게 러블리한 타투' 손담비 '센스도, 미모도 단연 톱'

입력 2017-05-18 20:30
[김치윤 기자] 디자이너 스티브제이앤요니피(SteveJ&YoniP)와 맥(M.A.C) 콜라보레이션 기념 포토콜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러스준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손담비의 오른쪽 팔뚝에 새겨진 타투의 문구가 눈에 띄었죠.이탈리아어로 'VENI, VIDI, AMAVI'. 한국어로 '왔노라, 보았노라, 사랑했노라'.굵게 진 웨이브헤어에 풍성하게 늘어진 메탈이어링. 그리고 '기승전미모' 손담비의 예쁨까지. 스타일, 미모, 그리고 타투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손담비였습니다. 그냥 봐도 러블리한데 타투까지 러블리한 손담비. 심지어 이어링까지 로맨틱하게 빛나는 손담비. 포즈도, 표정도, 얼굴도 러블리 그 자체, 손담비.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