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국제 승마대회 '메이 온 어 호스'에 주요 제품을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대회는19~21일 대명소노펠리체에서열린다. 승마인교류와승마문화 확산을위해개최되며문화행사를함께진행한다.렉서스코리아는중형하이브리드SUV 'RX450h'전시를 비롯해해외선수의의전차와대회운영차를지원한다.장내 렉서스부스에서는구매상담과현장시승도가능하다.
렉서스관계자는"이번대회는승마가가진'럭셔리스포츠'이미지와렉서스가생각하는라이프스타일이잘부합해기획했다"고 전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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