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EXID 정화 '이름처럼 안구가 정화되는 예쁨'

입력 2017-05-17 13:33
[김치윤 기자] SBS MTV '더 쇼' 현장공개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진행을 맡은 그룹 EXID 정화가 환하게 웃고 있다.그룹 러블리즈가 '지금, 우리'로 1위를 차지한 '더 쇼'에는 베리굿, 드림캐쳐, 라붐, 천단비, 다이아, 프리스틴, 모모랜드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