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변요한, “한 달 뒤 촬영 투입...다들 너무 타서 놀라”

입력 2017-05-12 12:09
[김영재 기자 / 사진백수연 기자] 변요한이 더위를 언급했다.5월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조선호 감독,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이 참석했다.이날 변요한은 “한 달 뒤 촬영에 들어갔는데, 다 다른 사람들이었다”라며, “다들 너무 타서 깜짝 놀랐다. ‘나도 이제 그렇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에 다 내려놓고, 그늘 대신 같이 나와 있었다. 조금이라도 의지하면 좋아서 나중에 적응을 못하겠더라. (김)명민 선배님이 시원하니까 차에 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곳조차 진짜 더웠다”라고 말했다.‘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원스 어폰 어 타임’ ‘홍길동의 후예’ ‘더 웹툰: 예고살인’의 조감독을 거쳤던 조선호 감독의 입봉작이라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영화 ‘하루’는 6월15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