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무이자 할부로 소비자 지갑 노린다

입력 2017-05-04 10:07
한국닛산이5월간 알티마,무라노등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등의 판촉을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한국닛산에 따르면 알티마 2.5 SL은닛산파이낸스를이용해24개월무이자할부(선수금별도)로구매할수있다.현금 구매시100만원상당의주유상품권을제공한다.무라노는24개월무이자할부(닛산 파이낸스이용시,선수금별도)또는200만원상당의주유상품권을지급한다.또한,최초등록자에한해배터리보증기간도기존 3년/10만㎞에서10년/20만㎞로연장한다.쥬크는트림에따라최대36개월무이자할부 또는300만원상당주유상품권혜택을받을수있다.맥시마는24개월무이자할부혜택을,370Z는60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자세한내용은공식홈페이지www.nissan.co.kr),소비자지원센터(080-010-2323)를통해확인할수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1t 포터보다 300만원 싼 중국차? 결국 왔다▶ 푸조 2세대 3008, 없어서 못 팔아?▶ 아우디폭스바겐, 아우디 S3도 재인증 신청▶ 테슬라 잡을 루시드, 1,000마력 EV 출격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