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가 개인 누적판매 1,000대를 달성한 세일즈 컨설턴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세일즈 컨설천트로 선정된 주인공은 렉스모터스의 김하근 팀장이다. 김 팀장은 지난 2007년 입사 이후 10년 동안 피아트, 크라이슬러, 짚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개인 누적판매 1,000대를 달성했다. 김 팀장에게는 공로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 많은 노력을 통해 누적 판매 1,000대를 달성한 것은 많은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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