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매력도 이름따라' 드램캐쳐 지유 '지유스러움이란 이런 것'

입력 2017-04-22 09:49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아이돌 멤버의 이름이 있습니다. 트와이스 나연과 지효, 오마이걸 지호처럼 '사랑스럽나연' '예쁘지효' '상큼하지호' 등 이름까지 한 번 더 거론하며 사진의 느낌을 살린제목을 지을 수있으니까요.드림캐쳐 지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더이기도 한 지유는 표정도풍부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멤버기도 하지요. 드림캐쳐 지유 '봄되니 더 상큼해졌지유' 드림캐쳐 지유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지유' 드림캐쳐 지유 '새침하지유' 드림캐쳐 지유 '러블리하지유' 드림캐쳐 지유 '그래유, 그 러블리함이 최고지유' 드림캐쳐 지유 '가까이서 보니 핑크핑크하지유'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림캐쳐는 과거 밍스에 두 명의 멤버가 합류해 새롭게 이름을 짓고 재데뷔한 그룹입니다. '걸그룹 컴백대전'이란 표현이 본격적으로 쓰였던 2015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시간차를 두고 쇼케이스를 가졌던 밍스, 그리고 센터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했던 지유가 아직도 강하게 인상에 남아있죠.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지유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하고 있죠. 무대에서도, 뮤직뱅크 출근길에서도 말입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 사연있는 경력을 쌓아가고 있고, 그 현장을 계속 취재하고 있기에 지유에 대해 셔터를 좀 더 누르게 되는 거 같습니다(그냥 사심이라고 하면 될 걸 너무 포장하는 거 아니냐고요? 흠흠).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