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임시완-설경구 '불한당이 된 두 남자'

입력 2017-04-19 12:25
[조희선 기자] 배우임시완, 설경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오는 5월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