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

입력 2017-04-12 15:21
BMW그룹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모토라드가 전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장한다고 밝혔다.1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889에 위치한다. 지상 1층, 면적 198㎡, 정비실 132.01㎡ 규모로, 10대를 전시할 수 있다. 전주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한 곳에서 신차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BMW모토라드는 새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칼럼]5인승 SUV는 왜 LPG 엔진이 없을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지난해 2,261억원 적자▶ 2017 뉴욕모터쇼, '주목 차종' 모아보니▶ 한국토요타, "충전 인프라 늘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