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 “전 유력한 용의자일 뿐입니다”

입력 2017-04-10 12:30
[임현주 기자/ 사진 조희선 기자] 김주혁이 영화 속 인물에 대해 설명했다.4월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김휘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주혁은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 최승만(고수)과 대립하는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또 다시 악역을 선보이냐는 물음에 “모르죠. 악역이 아니에요. 전 유력한 용의자일 뿐입니다”라고 대답해 영화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모았다.‘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한편,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오는 5월, 입체적인 서스펜스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