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기자] 한 번 스치기만 해도 넋을 잃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가수 수지, 모델 이현이, 배우 한예슬, 이하늬. 이들은 아우라만큼이나 아름다운 미모, 반짝반짝한 피부를 갖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밝혀진 그들의 스킨케어 팁을 살펴본다.
예쁜 미모로 청순, 섹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가수 수지. 그는 밝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에센스 효과가 있는 크림으로 수분과 미백을 동시에 관리한다. 또한 각질과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해 부스팅 시럼을 사용한다.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모델 이현이는 세안 후 즉시 스킨을 발라준다. 얼굴을 아래에서 위로 두드리며 흡수시켜주는 것이 포인트. 게다가 동안 피부를 위해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발라준다.
매혹적인 페이스를 가진 배우 한예슬은 피부 건강을 위해 두꺼운 화장보다 가벼운 CC크림으로 보습에도 신경 쓴다. 또한 토너, 시럼, 크림 3단계로 심플하게 기초 케어를 마친다.
동서양의 매력을 고루 갖춘 배우 이하늬. 그는 소주잔으로 얼굴을 마사지해준다. 근육을 풀어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얼굴 리프팅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보습을 위해 유분이나 알코올이 없는 라이트한 스킨을 5번 덧발라 촉촉한 수분을 전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