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매혹적인 란제리룩' 미란다 커, 바비인형 자태

입력 2017-04-04 22:28
[백수연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양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 '2017 원더브라 F/W 란제리패션쇼'가 열렸다.이날 모델 미란다 커가 포토월과 쇼에 참석했다. 미란다 커는 란제리 룩을 입고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유혹의 레드' '매혹적인 미모' '뒷태도 완벽' '진정한 팜므파탈'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