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옥주현-차지현, 캐릭터 포스터 공개...18일 티켓 오픈

입력 2017-04-04 11:29
[연예팀] ‘마타하리’의 포스터가 공개됐다.4월4일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6월 개막을 앞두고 주인공 마타하리를 공연할 배우 옥주현과 차지연의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뮤지컬 ‘마타하리’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프로젝트로, 2016년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후 국내외 관계자들 및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한국에서 이런 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을지 몰랐다”고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번에 공개된 ‘마타하리’ 캐릭터 포스터들에서 옥주현과 차지연은 붉은색 커튼 사이로 매혹적 시선의 여신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뮤지컬 팬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든다.이와 관련 옥주현은 “작품 준비 단계에서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유독 마타하리에 애착이 많다”며, “올해 공연에서는 많은 부분들이 바뀔 것이라고 들었다. 작품의 방향성에 맞춰 마타하리를 잘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뮤지컬 ‘마타하리’는 6월16일부터 8월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티켓 오픈은 4월18일이다.(사진제공: EMK뮤지컬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