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드레스에 봄이왔네' 유이-정려원-이민정,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

입력 2017-03-30 20:40
[조희선 기자] 배우 유이, 정려원, 이민정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페라가모 2017/18 Pre-Fall 여성 슈즈 컬렉션 출기 시념 포토월'에 참석했다.이날 세 여배우는 다가온 봄에 맞춰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유이 '밀착 드레스로 드러낸 완벽한 콜라병 몸매' '손인사만 해도 싱그러워' 이민정 '수줍은 봄의 여신' '순간 순간이 화보' 정려원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해' '매혹적인 눈빛'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려원, 이민정, 윤은혜, 유이, 오연서, 이성경, 이동욱, 서강준, 걸그룹 AOA 유나, 혜정, 설현 등이 참석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