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토요타, 하반기 출시할 '프리우스 프라임' 내놔

입력 2017-03-30 08:26
토요타가 프리우스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장착한 '프리우스 프라임'을 한국 최초로 30일 공개했다.프리우스 프라임은 4세대 프리우스를 기반으로 전후면 인상을 미래지향적으로 다듬었다.새로 장착된 PHEV 시스템은 전기모터로만 60㎞ 이상 주행하며, 복합효율은 ℓ당 37㎞(미국 기준)에 이른다. 충전은가정용과 함께 급속도 가능하다.급속은배터리 용량의 80%를 20분만에 채울 수 있다.세계 최초로 구동용 배터리를 충전하는 태양광 지붕 또한 특징이다.천장에 180W 태양광 충전패널을 설치해 주차 때구동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주행 때는보조 배터리와 전자장비의 전력공급을 돕는다. 덕분에하루 평균 6㎞의 주행거리를 확장할 수 있다. 이 외 편의장치로는난방을 위해 가스 인젝션을 포함한 히트 펌프 에어콘을 세계 최초로 장착했다.미국과 한국에서는 프리우스 프라임으로 판매되며,일본과 유럽에선 프리우스 PHEV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국내에는 올 하반기 들여올 전망이다.한편, 토요타는프리우스와 프리우스V,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하이브리드, 아발론, 시에나, 토요타 86 등 시판 중인 양산차도 출품했다.























일산=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모터쇼]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아시아 최초 공개▶ 2017 서울모터쇼, "자율주행 기술 확인하고 직접 시승하세요"▶ 2017 서울모터쇼, 친환경차 대잔치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