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크리스탈-산다라박, 스타일 연출 TIP

입력 2017-03-27 18:30
[김민수 기자] 언제나 화제의 대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들의 패션은 언제나 그렇듯 심상치 않다. 특히 남성보다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더욱 신경을 요할 터.최근에는 화사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던 서현진, 크리스탈, 산다라박이 화제다. 이들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캐주얼함 속에서도 그들만의 트렌드와 개성을 놓치지 않은 패션을 선보인 것. 과연 공식석상에 참석해 이목을 사로잡았던 이들의 스타일링 연출TIP은 무엇일까. #서현진 대한민국 ‘로코여신’ 배우 서현진. 지난 3월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프리즌’ VIP시사회에 참석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면모를 선보인 뒤 화이트 재킷으로 세련된 느낌이 묻어나는 공식석상 룩을 마무리했다. [Editor Pick] 재킷과 데님의 조합은 캐주얼하지만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때오버 사이즈의 재킷으로 매치하는 것이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 여기에 앵클부츠를착용하고 버건디 컬러를 선택한다면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한 룩을 선보일 수 있다.#크리스탈 크리스탈은 가수 겸 CEO로 성공한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친동생으로 정자매의 우월한 미모를 자랑한다. 언니 못지않게 뛰어난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그가 얼마 전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포토월에 올랐다.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슬랙스로 블랙 앤 화이트 룩의 정석을 보여준 것. 뿐만 아니라 커프스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그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Editor Pick] 블랙 앤 화이트 룩은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어떤 디자인으로 매치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도 달라진다. 프릴 소재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미디길이의 스커트는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다. #산다라박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이 영화 ‘원스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그는 도트 무늬가 가미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것.더불어 따뜻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룩을 선보이며 완벽한 패션을 보여줬다. [Editor Pick] 벚꽃을 맞이할 준비가 된 여성이라면 체크패턴의 원피스를 선택할 것.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함을 주는 봄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으며 동시에 남성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